2019 대만 혁신 및 기술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종료. 대만의 놀라운 소프트파워를 보여주었다. 경계를 넘는 기술 개발이 국제적인 관심을 끌었다.
K190928Y1.K190928Y5 | Oct. 2019(K239) 첫페이지로 이동    
2019 대만 혁신 기술 박람회는 9월 28일에 성공적으로 폐막되었으며, 3 일 동안 45,000 명 이상의 국내외 전문가 및 일반 대중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30여 개국에서 대만으로 와서 박람회에 참가했다. 방문기간 동안 주요 구매자는 중국, 일본, 한국, 미국, 태국, 홍콩, 불가리아, 캐나다, 이집트, 싱가포르 및 베트남이었으며, 발명 경쟁부문의 최우수상인 플래티넘 상도 오늘 발표되었다. 대만내 참가자 가운데 가장 많은 수상을 한 곳은 중앙대학(中央大學)이었고 2 개의 플래티넘 상과 8 개의 금, 은, 동메달을 수상했다.

주최측은 다양하고 풍부한 전시 내용으로 국제 방문객들로부터 인정을 받았으며, 이 전시회는 다국적 특허 발명을 위한 최고의 거래 및 전시의 플랫폼이 되었다고 말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수천개의 특허 기술과 제품이 전시되었다. 그 중에는 아시아실리콘밸리개발센터(ASVDA)1) 과 대만 각 기술회사와 협력하여 개발한 미래 과학 기술 박물관에 자율 주행 자동차를 전시했다. 현장에서는 자율주행 중앙제어 플랫폼, 해당 주요구성 부품 공급망 및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등를 보여주었다. 이를 통해 대만의 자율 주행 자동차 환경이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음과 그 기술개발 역량을 해외에 보여주었다.

또한 영속발전관2)에서는 공업기술연구소(ITRI)3)가 개발한 "연료감응형 태양전지" 4)가 전시회중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 기술은 다양한 조명환경에서도 발전할 수 있고, 아울러 경량화도 되어있어 저비용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실내 조명이 200루멘5)인 약한 실내 조명환경에서도 연료감응형태양전지는 여전히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혁신발명관6)은 국제적으로 많은 신진 혁신단체를 유치했는데, 도합 59 개의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였다. 

과학기술부7)에 따르면 다국적 기술 교환 및 특허 협력을 촉진하는 것 외에도 양 당사자간 협력유치금액은 NTD 1 억8)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대만의 혁신적인 기술개발능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나타냈다. 

걸출발명관9)은 경제부 지재국10)에서 계획했으며 2018년에 국가 발명수상작 총 41건을 전시했다. 해당 작품들은 순환경제, 스마트기계, 광전액정, 자본통신, 생명공학 및 의료 재료와 같은 다양한 분야를 망라했다. 이를 통해 뛰어난 대만 발명가들의 풍부한 혁신과 연구 개발 능력을 세계에 보여 주었다.

올해의 발명 경쟁 부문의 출품 업체들도 수확이 많았으며, 2개의 주요 해외 전시그룹단체인 한국 발명진흥회 (KIPA)와 인도네시아 발명혁신촉진협회 (INNOPA)도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들은 대만 혁신 기술 박람회의 규모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해외 발명가들에게 있어 본 전시회의 참가 및 수상은 아시아의 대표성 및 명성에 상당한 확신을 갖게하고 있기에 해당 전시회는 매년 반드시 참가해야 하는 발명행사중의 하나로 간주한다고 설명했다. (2019.09)

역주:
1) ASVDA는 Asia Silicon Valley Development Agency를 지칭.
2) 중국어 永續發展館의 번역. 환경파괴없이 지속가능한 기술개발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전시.
3) ITRI는 Industrial Technology Research Institute를 지칭.
4) 이는 染敏電池의 번역으로 Dye-sensitized solar cell (DSSC)를 지칭.
5) 루멘은 Lumen으로 광량의 측정단위.
6) 혁신박물관은 創新發明館의 번역.
7) 이는 대만 科技部( Ministry of Science and Technology)를 지칭.
8) NTD는 대만화폐단위 New Taiwan Dollar를 지칭.
9) 영어로 Excellent Invention임.
10) 지재국은 경제부 산하의 智慧財產局(Intellectual Property Office)을 지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