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촉진 포럼 : 경제부는 13 개의 외국인 투자자와 투자 의향서 체결
K191008Z8 | Nov. 2019(K240) 첫페이지로 이동    
경제부는 7 일에「2019 대만 글로벌 투자 촉진 포럼」을 개최하였는데「세계와 연결, 대만의 가치 제고」라는 타이틀을 축으로 5G, 사물 인터넷, AI, 빅 데이터, 전기 자동차 및 자율 주행 자동차와 같은 신흥 분야에 중점을 두었다.

대만 경제발전 및 성장에 공헌을 한 외국업체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하여「10대 외국인 공로업체상」을 수여하였으며, 13개의 국제업체와 투자의향서(LOI)를 서명하였다. 향후 3년간 투자금액의 합계는 대만화폐(NTD) 320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1,345개 이상의 국내 일자리 창출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13개 투자의향서를 체결한 업체들중에 국가별로 보면 네덜란드, 일본이 각각 3개 회사로 가장 많았고, 독일, 영국,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 미국 및 태국등 남아시아 국가가 차지했다; 산업별로 보면, 반도체재료 및 설비업체가 4개, 재생에너지업체가 3개, IC설계가 3개, 화학재료업이 2개였다. 

이번에 체결된 LOI 업체는 대만산업과 연결하는데 필요로 하는 관련성 기술 및 인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대만은 제조혁신 및 상품화에 뛰어나고, 게다가 산업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고급소재, 설비를 선도하는 업체가 투자할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반도체 장비 및 소재방면에 있어서 세계적인 리소그래피 공정 장비 공급업체인 ASML이 대만에 EUV훈련센터를 설립, 고급장비를 갖출 예정이고; 반도체 제조설비 및 기술공급상인SÜSS는 최초로 대만에 코팅조립회사를 설립했다.  

세계 1위의 공업가스회사인Air Liquide1)는 장래의 발전 및 수요에 대비하여, 대만의 선진 과학기술 재료센터에 대한 투자를 증가할 예정이고; DSM2)은 고급 자외선 경화도료 기술발전에 중점을 두어, 향후 2년동안 장화(Changhua)공장3)에 약 대만달러(TWD) 30억원을 추가 투자할 예정으로, 영속적인 발전을 위한 특허와 고급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IC설계의 경우, 세계 10위권의 IC 설계 회사인 Dialog4)가 향후 3년간 대만달러(TWD) 30억원을 투자하여 대만 연구개발센터의 규모를 확대하고, 고급 연구개발인력 및 품질보증팀 인력을 늘리고, 대만의 1차 공급업체와 협력하여 선진제조공정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세계 반도체 설루션업계를 선도하는 STMicro5)은 곧 대만의 연구개발팀의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대체에너지 방면에 있어선, 태국 최대 제당업체인Mitosis6)와 대만의 TSEC7)가 합작하여 대만에FSEC8)을 설립, 향후 대만 각지에 태양관발전소의 건립을 계획하고있다; 일본 저명한 정합상사인 Sojitz9)가 2020년대만에 지상 태양광 발전시스템에 투자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일본의 저명한 전력회사인 JERA 또한 향후 3년간 대만의 해안풍력발전소, 태양관 발전 및 액화천연가스등 에너지산업에 투자할 예정으로 투입금액은 대만달러(TWD) 1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2019.10)

역주:
1. 중국어명 亞東工業氣體, 영어명Air Liquide을 지칭.
2. 중국어명 新力美科技, 영어명 DSM을 지칭
3. DSM의彰濱廠을 지칭.
4. 중국어명 戴樂格, 영어명 Dialog Semiconductor를 지칭.
5. 중국어명 意法半導體, 영어명STMicroelectronics를 지칭.
6. 중국어명 兩儀集團, 영어명Mitosis Group Limited를 지칭.
7. 중국어명 元晶太陽能科技, 영어명TSEC Corporation를 지칭.
8. 중국어명 厚聚能源科技, 영어명Formosa Sun Engergy Corp. 약칭 FSEC를 지칭
9 일본어명 双日株式会社, 영어명Sojitz Corporation를 지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