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년 대만의 WIPO 특허 출원 접수에 따른 추세 비교 분석
K201020Y1 | Nov. 2020(K255) 첫페이지로 이동    
대만 지혜국1)이 발표한 「2019 년 대만의WIPO2) 특허 출원 접수에 따른 추세 비교 분석」에 의하면 대만은 지난 3년에 특허 출원 접수 건수가 증가 추세에 있고, 2019년 4만 5650건 (년 성장률 2.6 %)에 달하고 있으며 WIPO에 대한 특허 출원 건수도 10년 연속 성장중으로 2019년 (추정치)에는 26만 5800건으로 연 성장률 5.2 %에 이를 전망이라고 한다.

대만에서는 최근 3년간 내국인 출원과 외국인 출원의 출원 건수가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2019년에 내국인 출원은 1만 8294건 (전체의 40.1 %) 이었고 외국인 출원은 2만 7356건 (전체의59.9 %) 이였다. 그 중에서 일본이 가장 많았고 미국, 중국이 그 다음이었으며, 건수는 모두 증가 추세에 있다. WIPO의 특허 출원은 출원인 국적별로 보면 중국이 10.6 %로 크게 증가하여 처음으로 미국, 일본 등을 제치고 선두를 차지했다.

특허를 기술 분야별로 보면 대만의 특허 출원은 최근 5년 동안 항상 「반도체 (Semiconductors)」가 가장 많았으며, 2019년에는 전체의 11.6 %를 차지했다. 이어 「컴퓨터 기술 (Computer technology)」, 「전기 기계, 전기 장비, 전기 에너지 (Electrical machinery and apparatus, energy)」, 「광학 기기」 순으로 되어있다. WIPO의 특허 출원은 「컴퓨터 기술」이 가장 많았고, 「디지털 통신 (Digital communication)」, 「전기 기계, 전기 장비, 전기 에너지」'의 순으로 되어 있으며,「반도체」와 「광학 기기」는 각각 9위와 10위였다.

주요 국가 (지역)별로 대만에 출원한 기술 영역 상위 3곳을 보면, 독일과 홍콩을 제외하고 모두 「반도체」가 포함되어 있다. 그 가운데 일본, 미국, 한국은 「반도체」 영역이 가장 많았고, 대만, 중국, 홍콩은 「컴퓨터 기술」, 독일은 「유기 정밀 화학」이 가장 많았다.

국가 (지역)별로 WIPO에 출원 기술 분야를 보면, 독일을 제외하고 모두 「컴퓨터 기술」이 상위에 포함되어 있으며, 그 중 중국과 한국이 가장 많이 출원 한 기술 분야는 「디지털 통신」에서 였으며, 미국은「컴퓨터 기술」, 일본은 「전기 기계, 전기 장비, 전기 에너지」, 독일은 「교통」이었으며, 대만의 특허 전략의 중점과는 달랐다. (2020.10)

역주:
1) 대만 경제부지혜재산국(經濟部智慧財產局)을 지칭. 한국 특허청 상당 관청이다.
2) WIPO는 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의 약칭으로 세계 지식재산기구를 지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