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대만 세관에서 압수한 위조품 가운데 담배, 의약품, 의류가 상위 3대품목이었다
K260415Y6 May. 2026(K321)
대만 재정부 관세청의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관세청은 지적재산권 침해 사례 430건을 적발하였고, 압수한 위조품은 492만개에 달하였으며, 침해 제품의 시장 가치는 9억 대만달러를 넘어섰다고 한다. 이는 대만 세관이 불법 행위를 단속하고 공정한 시장을 유지하려는 결의를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2025년 주요 위조상품의 유형은 담배, 의약품, 의류가 상위 3대 품목이었다. 국경을 넘나드는 전자상거래와 국제 택배의 발달로 불법 업자들이 해상 및 항공 특송이나 컨테이너에 위조 상품을 숨겨 밀반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세관은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조된 담배와 의약품을 주요 국경 통제 대상으로 지정하였고 이를 통해, 국내 시장으로의 품질이 낮은 위조 상품 유입을 막고자 하였다.
「위조 상품의 대만내 유입 차단」 정책을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 세관은 2025년에도 수사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였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해외 고위험군 제조업체 및 공급처를 분석하는 것 외에도, 국내외 유명 브랜드 소유주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정품/위조 상품 감별 워크숍을 총 8회 개최하였고, 일선 세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위조 상품 수사의 성과와 효율을 높이려 하였다. (2026.04)









